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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연세병원, 올해도 ‘사랑의 연탄 나누기’로 연탄 1,000장 배달 후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1-09 11:05

(사진제공=강북연세병원)

서울 태릉입구역에 위치한 강북연세병원은 오는 1월 18일에 지역사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서울 노원구 일대 연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탄 1,000장을 후원하면서, 직접 배달봉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북연세병원은 지난해에도 온·오프라인에서 따뜻한 연탄 나누기 달성 이벤트에 참여한 후원자들의 이름으로 연탄을 나누고 강북연세병원 임직원들은 배달을 맡아 직접 각 가정마다 연탄을 전달한 바 있다.

강북연세병원 관계자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는 강북연세병원에서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며 “작게나마 모은 마음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강북연세병원은 해마다 연탄이 필요한 곳엔 기부와 배달을, 의료 소외지역엔 의료 봉사와 건강 상담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김장 나눔 등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1월 5일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진료가 없는 일요일을 택해 전라북도 임실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정기적으로 강원도 춘천, 인제, 철원과 완도 등지에서도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강북연세병원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나눔 문화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마음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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