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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노사 갈등관리 역량제고 위한 '맞춤형 전문상담관제'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1-22 16:44

22일 한국기술교육대 고용노동연수원 최영우.이공희 교수 위촉
학교관리자 신청받아 노사관계 갈등 관련 맞춤형상담 진행 예정
22일 충북도교육청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노동연수원 이공희 교수(왼쪽 두번째)와 최영우 교수(왼쪽 다섯번째)에게 맞춤현 전문상담관제 위촉장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속의 고용노동연수원과 협력사업으로 학교 노사관계 갈등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전문상담관제를 운영하기로 하고 22일 고용노동연수원 최영우 교수와 이공희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해마다 고용노동연수원에 학교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법령의 이해와 노사관계 갈등 해결 능력 및 갈등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10여회의 위탁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고용노동연수원과 협력사업으로 학교관리자를 위해 맞춤형 전문상담관제를 운영함으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노사 갈등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맞춤형 전문상담관제는 고용노동연수원의 교수를 충북도교육청의 전문상담관으로 위촉해 노사관계 갈등 및 문제 해결, 건전한 노사문화 형성 지도, 노사관계 법령 등을 도내 학교관리자의 신청을 받아 이메일 및 전화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맞춤형 전문상담관제를 통해 학교현장의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건전한 선진 노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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