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내버스 발전방안 모색
[=아시아뉴스통신] 전나훈기자
송고시간 2009-07-03 11:14
울산광역시가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내버스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에 대한 객관적이고 실현가능한 용역결과 도출을 위해 교통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울산시는 3일 오후 3시 교통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자문위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울산에 적합한 최적의 시내버스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는 시내버스 종합 마스터플랜 용역에 대한 추진상황보고, 질의·답변, 기타 발전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용역 추진상황보고에서는 지난 5월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보고되었던 KTX 울산역과 도심주요지역을 연결하는 급행노선, 주말 산악이용 노선 등을 포함한 노선조정과 버스우선처리기법 도입과 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 등 울산시 시내버스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자문위원회는 전국 7대 도시 대중교통체계개편 혹은 대중교통계획 수립 관련 용역 책임자 혹은 자문 경력이 있으면서, 학계, 연구원, 공무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교통 분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내버스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사)대한교통학회에 의뢰해 오는 8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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