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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특수부위전문점 창업 가성비에서 성공을 찾아낸 ‘여장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2-04 17:39

- 고깃집 창업?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옛말! 적정 가격에서 색다른 성공을 창출한 ‘여장군’

돼지특수부위는 일반적인 돼지고기 부위와 달리 색다르면서 독특한 이미지를 전해준다. 그리고 조금 특별한 느낌까지 더해지는데 이렇다 보니 잘 모르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일반 돼지고기 보다 더 비싸고 고급스러운 부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은 이런 일종의 선입견을 뒤집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불황의 시대 한 접시(300g) 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설정이 그 증거로, 가격에 대한 부담을 확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장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혀밑살은 돼지 혀밑에 자리한 특수부위로 언뜻 대패삼겹살과 같은 느낌이 있지만 전혀 다른 부위로, 맛과 식감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 오랜 기간 이 혀밑살 부위를 연구하며 최적의 맛을 찾아낸 ‘여장군’ 표 돼지특수부위 맛의 정점으로 불린다.

혀밑살을 포함한 두항정살, 아구살, 뽈살, 뒷목살, 갈매기살 등의 살모듬과 염통, 돈설, 오소리감투, 껍데기, 유통 부속모듬이 모두 한 접시 300g 만원이라는 사실도 변함 없다. 

또 ‘여장군’은 돼지특수부위 뿐만 아니라 육회, 육사시미, 소막창 외 서브메뉴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굳이 특수부위를 즐기지 않는 이들이라도 함께 매장을 방문해 기호에 맞는 고기 요리를 시식할 수 있다. 

색다른 맛의 매력, 가성비, 다양성 그 어느 것 하나도 빠지지 않는 ‘여장군’의 매력에 반한 고객이 증가하면서, 불황에도 브랜드를 운영 중인 가맹점주들이 점포 확장을 꿈꿀 만큼 만족도가 높다.

‘여장군’의 관계자는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이라는 그 자체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여장군’은 맛을 보장 받은 다양한 돼지특수부위의 매력, 여기에 알 맞는 가성비 전략을 통해 불황의 시기에도 고기집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여장군’은 비교적 쉬운 운영 방식과 브랜드 경쟁력 덕분에 2020년 연초부터 초보 및 업종변경 창업 희망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꾸준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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