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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관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2회 사랑나눔 곧바로병원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관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2회 사랑나눔 곧바로병원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병원 1층 로비와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제1회 바자회에 이어 자원봉사단체 ‘곧바로회’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동참하면서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바자회 현장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물품 판매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존,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흥겨운 경품 이벤트 등이 부대행사로 펼쳐져 병원 안팎이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온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과 조기종 중앙회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뜻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 협력과 지속적인 봉사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미추홀구 지역 관계자 및 종교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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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관내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곧바로병원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회 바자회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며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를 비롯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