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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도 공부한다”… 이권재, 자기주도·맞춤교육 공약 발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6-05-16 10:24

학습센터·방과후 지원·입시컨설팅까지 ‘교육 사다리’ 구축
▲ 세교AI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방과후 교육지원센터 구축, 대학입시 지원 강화, 느린 학습자 맞춤형 교육 운영 등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수요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해 공교육 기반의 학습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누구나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사교육 없이 공부하는 환경 조성”


우선 청소년수련원 내 공공형 스터디 카페(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별학습실과 모둠학습공간, 휴게실 등을 갖춘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수요를 고려한 맞춤교육 지원을 한다.


이 후보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방과후 교육지원센터 구축…학습 격차 해소


청소년수련관 내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교육지원센터도 설치한다.

센터에는 도서학습공간과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며,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방과후 시간대를 활용한 공공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학습 격차를 줄이겠다”며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입시 지원 강화…‘IN 서울 대학 500 프로젝트’


대학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입시정보 제공과 학습 습관 컨설팅, 학교 연계 프로그램, 공공형 프리미엄 독서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 후보는 “입시 정보의 격차가 결과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역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느린 학습자 맞춤형 교육…“포기 없는 교육 실현”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습 및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학습 속도가 다르다고 해서 교육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기회의 문제”…공정한 출발선 구축


이권재 후보는 “자기주도학습부터 입시 지원, 맞춤형 교육까지 이어지는 정책은 학생들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기반”이라며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곧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산을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누구나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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