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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12일 오송역 버스환승센터를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의회) |
충북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12일 오송역 버스환승센터, 흥덕구청사 건립현장 등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곳에서 관계자로부터 현황 등에 보고를 받고 개선책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버스환승센터의 경우 이용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편의시설 등이 지속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당부했다.
오송역 서부광장에 조성된 오송역 버스환승센터는 세종, 대전, 청주공항, 청주시내 등 14개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의 승하차(8면)와 버스대기(10면)를 위한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지난달 16일 개통됐다.
흥덕구 강내면 사인리에서 공사 중인 흥덕구청사는 대지면적 3만1062㎡에 연면적 1만4174㎡, 지상 6층 규모인데 4층 바닥면 설치가 완료돼 36%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동절기 공사 중지상태이며 이달 말 동절기 해제 후 재개될 예정이다.
김용규 위원장은 “공사 시공 시 품질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내년 상반기 개청 예정이지만 개청 시기를 앞당겨 청사가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memo34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