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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스코코가 LG그램 2020년형 전용 노트북 보호필름 전 제품을 출시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코코는 17Z90N(17인치형) 모델과 15Z90N(15인치형) 모델에 이어 출시 예정이었던 14Z90N(14인치형)까지 모두 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LG그램 2020년형은 2019년형과 마찬가지로 14인치와 15.6인치, 그리고 17인치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13인치, 14인치, 15인치가 각각 149만9000원, 129만9000원, 124만9000원부터 시작해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경량 노트북의 대명사인 그램 시리즈의 휴대성으로 인해 다양한 노트북 보호필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스코코 LG그램 보호필름은 노트북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구성과 기능성 필름으로 제품 만족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코코 노트북 보호필름 라인업으로는 저반사, 올레포빅, 프라이버시 등의 액정보호필름과 키보드 보호필름 그리고 무광 및 유니스킨의 전신 외부보호필름까지 빈틈없이 커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보호필름의 기본적인 목적인 외부 스크래치 예방과 함께 시력보호, 빛 반사, 쉬운 부착 등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스코코 국가 공인 연구소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코코에서는 노트북, 스마트폰 등 신제품 출시 시 전용 필름이 꾸준하게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내 스토어찜과 소식받기를 설정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스코코 관계자는 “17Z90N, 15Z90N 필름에 이어 14Z90N 필름까지 전체 출시되었다”며 “이번 LG그램 시리즈 모든 라인업 출시를 기다려온 고객님들께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신제품 출시에 따른 부착점 서비스는 점점 확대 중이며, 방문 부착을 원할 경우 스코코 홈페이지 내 상세페이지 하단에서 부착점 정보를 확인하여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ssyuton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