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4일 여의도서 1만명 노동자대회
[=아시아뉴스통신] 김익환기자
송고시간 2009-07-04 10:54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조합원 1만명이 참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이번 노동자대회에서는 비정규직법 시행유예는 사용자에게 자유로운 해고기간을 더 보장해 주는 것으로 비정규직 문제의 근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 여야 협잡을 통한 비정규직법 개악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정규직화 전환 지원 확대와 사용사유 제한 도입 등 법 개정에 시급히 나설 것을 촉구한다.
한편 민주노총 관계자는 "4일 노동자대회에 이어 오는 19일 전국의 노동시민사회단체 및 야4당과 함께 가칭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를 서울 시청 앞 광장 등 전국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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