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9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버려진 담배꽁초, 버려진 양심, 담배꽁초 화재 34.7%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호기자 송고시간 2020-03-11 09:17

담배
[아시아뉴스통신=김재호 기자] 광진구 광장동 한 아파트 앞 골목길 한 상가 입구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어지럽게 널려 있다.

담배를 피우는 것 자체는 뭐라고 말 할수 없다.
 
흡연자 분들 논리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려면 버려진 양심부터 바꿔야 한다.

2017년 소방 방재청 자료에 의하면 화재원인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54,7%.전기적요인19,8%.방화의심1.7% 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중 담배꽁초가 37.4%로 조사되었다.
 
나 하나 한번 버린 담배꽁초가 대형화제 주범 실화제로 처벌 받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