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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체국, 미래 꿈나무 초청 체험행사

[=아시아뉴스통신] 박희송기자 송고시간 2009-07-04 20:26


 
 대전우체국은 지난 3일 자양동소재 꿈동산 어린이집 85명의 어린이를 초청, 우체국에서 하는 일에 대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편지 부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는 어린이들(사진제공=대전우체국)

 대전우체국(국장 김기태)은 3일 자양동소재 꿈동산 어린이집 85명의 어린이를 초청, 우체국에서 하는 일에 대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직접 편지봉투에 우표를 붙이고 일부인의 날인 모양과 생김새 등도 살펴보며 소인을 찍고, 우편물 구분함에 넣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체국에서 하는 일과 우편물 배달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편번호를 써야하는 이유와 규격봉투 사용의 필요성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올바른 편지쓰기 습관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


 또 영업과 공중실에 설치해 놓은 새장을 관찰하며 일상생활에서 친근한 우체국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했다


 대전우체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는 우체국 실현을 위해 어린이집 이외에 장애인협회, 복지시설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 우체국 체험 행사를 시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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