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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말 한마디로 '실검에' 오른 손석희 석희 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3-25 11:47

25일 오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검찰 송치에 앞서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 마련된 포토라인에서 발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메신저 ‘텔레그램’의 n번방에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의 얼굴이 공개됐다.

여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25일 포토라인에 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손석희 JTBC 사장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밝혀졌다.

조주빈은 25일 오전 포토라인에서 “손석희 사장님, 김웅 기자님, 윤장현 시장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씨가 왜 이들을 언급했나” “사건과 관계가 있는 지 파헤쳐야 한다”고 관심을 보이는 상태. 실제로 조씨가 언급한 이들은 25일 오전 내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그러면서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음란물 유포 혐의 인정하나', '미성년자 피해자들에게 죄책감은 안 느끼나' 등의 질문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조 씨가 손석희 JTBC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시장, 그리고 김웅 기자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세 사람이 다른 사기의 피해가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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