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
카톨릭이 뭐가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크게 3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다.
첫째, 변질된 속죄 행위이다.
카톨릭은 자기 몸을 혹사하면서까지 자기의 죄값을 치러야 한다고 하였다. 이런 속죄 사상을 기초로 면죄부(indulgence)를 사게하고, 팔았다.
중세 십자군 전쟁 때는 전쟁에 참전하거나 교황청 건축을 위해 돈을 내면 죄를 사면해 주었다. 심지어 죽은 자의 죄값도 치러줄 수 있다고 하였다.
둘째, 화체설(transubstantiation)이다.
사제가 성만찬을 집례할 때,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변한다고 하였다.
이런 놀라운 기적은 사제를 통해서 일어난다고 하여, 결국 사제나 주교 교황의 절대 권위를 낳았다.
셋째, 성인숭배이다.
아무리 속죄 행위를 해도 자신의 죄를 씻기에 역부족이라고 부추겼다. 그러면서, 로마 교황청은 성인들의 공로가 죄인들의 부족함을 메어줄 수 있다고 하였다.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성인들을 숭배하며 의지하게 되었다. 나중에는 성인들의 유물까지 숭배하였다(Holy relics).
왜 이렇게 성인들을 숭배하고, 그들의 상을 만들어 섬기게 되었는가?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10가지 계명을 주셨다. 그런데 카톨릭은 그중 한 가지를 지워버렸다. 그 한 계명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 이 계명, 저 계명 우리가 지키기 힘들다며 하나씩 카톨릭처럼 삭제하거나, 대충 지키지는 않는가?
신명기 5장 1-21절
십계명(출 20:1-17)
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1)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 무엇을 명령하였는가? (1절)
-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고 하였다.
2) 이 규례와 법도는 어디서 받은 것이었는가? (2절)
- 호렙 산에서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것이었다.
3) 이 언약은 하나님께서 누구와 세운 것이었는가? (3절)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조상들과 세우셨는데,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살아 있는 자손들과 세우시는 것이라고 하였다.
4.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5.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1) 모세는 왜 하나님과 이스라엘 중간에서 서서 십계명을 전하였었는가? (4-5절)
- 하나님께서 산 위 불 가운데에 임할 때 이스라엘이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모세가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여 주었다.
2) 십계명을 주시기 전 하나님은 자신을 어떻게 계시하셨는가? (6절)
- 하나님을 이스라엘을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라고 계시하셨다.
<십계명 10가지>
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1) 첫 번째 계명은 무엇인가? (7절)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셨다.
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2) 천주교는 몇 번째 계명을, 삭제해 버렸는가? (8-10절)
- 두 번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뺐다.
3) 천주교는 왜 그 계명을 뺀 것 같은가?
- 의도적으로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빼고, 마리아 상, 그리고 성인 상들을 만들었다.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4) 이 시대 어떤 사람 혹 어떤 교회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고 있는가?
5) 나 자신의 생각, 말, 행동으로 여호와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컬어지지는 않았는가?
1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6) 하나님은 왜 안식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지키라고 하셨을까?
- 사람에게는 쉼이 필요함을 아셨다.
- 그냥 쉬라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일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배하게 하신 것이었다.
- 안식이 없는 삶은 피폐하고, 다시 공허하고, 흑암이 임하기 때문이었다.
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7) 왜 부모 공경에 대한 계명에 장수의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는가? (16절)
17. 살인하지 말지니라
18. 간음하지 말지니라
19.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2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21.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8) 6계명부터 10계명까지 가장 지키기 어려운 계명은 무엇인가? 왜 그런 것 같은가?
9) 21세기 하나님께서 한 가지 계명을 더 주신다면 그 계명은 무엇이겠는가?
10) 마태복음 5장-7장에 산상수훈은 사람이 지키기에 쉽지 않은 내용들이 많다. 그러나 십계명은 10가지 계명밖에 되지 않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왜 믿는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명들을 다 지키기 힘들까?
- 믿는 자라 할지라도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다.
- 칭의를 받아 구원을 받았지만, 여전히 성화를 이루어 가야 하는 존재로 경건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 가도록 해야 할 존재이다.
- 사탄이 믿는 자라 할지라도 유혹하고, 시험하기 때문에 온전히 모든 계명을 다 지키기 쉽지 않다.
주님!
주께서 주신 계명을 마음에 새기게 하시고,
생각, 말, 행동에 있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드러내는 자 되게 하옵소서!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