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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사진제공=통영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가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곳곳의 유망한 야간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야간관광 100선을 발표했다.
야간관광은 침체된 관광산업의 회복을 위해 공사가 올해 추진 중인 신규 핵심사업으로 야간관광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정, 지역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는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태곤)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 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정기적으로 운항중이다.
야경투어는 해상관광택시(23인승)를 타고 도남항에서 출발하여 강구안, 충무교를 지나 통영대교를 기점으로 다시 도남항으로 회항하는 코스로 항해사의 해설과 아름다운 음악을 배경으로 50분간 통영의 밤바다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통영대교의 5색조명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마련하고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로맨틱한 프로그램 등을 구성하고 있어 주말에는 예약인원이 가득 찰 정도로 통영의 인기투어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시 운항이 중단되었으며 코로나 종식이후 국내여행으로 눈을 돌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야간 관광지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 통영시, 청년희망지원금 지급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로 시간제․아르바이트 등 단기 일자리에서 비자발적으로 해고되어 생계가 막막해진 청년에게 청년희망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관내 주소를 둔 만 18세~39세(1980년 4월~2002년 4월생) 이하 청년으로, 2020년 1월 20일 이후 해고된 청년 중 직전 근무지에서 최소 1개월 이상 근무를 하고, 실직 후 미취업상태가 유지중인 자이면 지원가능하다.
다만, 생계급여를 받는 자, 실업급여수급자 또는 대상자,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www.gnjobs.kr)을 통해 접수 받으며, 자격확인과 심사를 통해 청년 100명에게 지급하게 된다.
지원금은 월50만원씩 2개월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로 지급한다.
◆ 통영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통영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용안정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프리랜서, 무급휴직근로자 등에 대한 고용,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전액 국비사업으로 3개 사업에 309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첫째, 특고·프리랜서 생계비 지원사업은 국가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휴업 또는 휴직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고용보험 미가입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가 지원대상이며, 노무 미제공 일수에 따라 1일 2만 5천원, 월 최대 20일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둘째, 실직자 단기일자리 제공사업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1개월 이상 실직한 일용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가 지원대상으로 근무기간은 5월에서 7월까지 최대 3개월이고 학습도우미 지원, 방역지원, 기타 행정지원 분야에서 근무하고 월 18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사업은 2월 23일 이후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무급휴직을 실시한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원대상이며, 생계비 지원사업과 마찬가지로 1일 2만 5천원,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사업주가 신청함을 원칙으로 하되, 사업주의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근로자가 사업주의 확인을 거쳐 개별신청 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4월 8일부터 4월 20일까지 방문,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에 필요한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ilsaeng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