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전터널.(사진제공=창원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현국)는 지난해 연말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동전터널에서 가포터널 방면 교통시설을 개선한 결과 차량 병목현상이 일부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
동전터널 방면에서 마창대교 진입로인 가포터널 방면은 주말이나 출∙퇴근 시간에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몰려 특정 시간만 되면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끼어드는 차들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해 시설물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마산합포구는 지난해 9월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가포터널 방면 교통정체를 개선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갖고, 여러 방안을 검토해, 단기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차선 조정 방안을 적용해, 우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개선내용은 교통량이 적은 쌀재터널에서 가포터널 방면 두개 차로를 한개 차로로 줄이고, 줄어든 한 개 차로를 교통량이 많은 동전터널에서 가포터널 방면 진입차로에 할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말 시설물 개선을 완료하고, 3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시설물 개선 전에는 내서∙가포터널 분기점에서 가포터널 진입까지 10여 분간 정체됐지만 시설물 개선 이후에는 1분여 만에 신속히 통과가 가능해, 교통 환경 개선 효과와 행정의 신뢰를 동시에 얻고 있다.
조현국 구청장은 “동전터널에서 가포터널 시설물 개선으로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un82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