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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폭행 가해자, "가수 다빈도 피해자였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5-14 01:38

사진출처=YTN방송캡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가수 다빈이 경비원 폭행 가해자에 대해 폭로했다. 가수 다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비원 사망 사건의 폭행 가해자를 언급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다빈은 경비원 폭행 가해자가 자신의 매니저 일을 하던 당시에도 폭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다빈은 14일 부산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비원 사망 사건의 폭행 가해자 A 씨로부터 과거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최근 서울 한 아파트 경비원을 괴롭히며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이끈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특히 그는 연예계 관계자로 알려졌다.

제보자 다빈은 "A씨에게 수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들어왔고 협박을 당했다"고 말했다. 또 계약기간동안 방송 및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한편, 가수 다빈은 A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소속돼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굿바이(Goodbye)’로 데뷔했고, 2018년에는 두 번째 싱글 '파라다이스 시티(Paradise Cit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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