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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c Community Church 김형중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신명기 19:1-21
21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1. 한恨이라는 개념은 정의를 내리기 어렵지만, 간단하게 의미를 생각해보자면, 억울함이 쌓여 마음속에 맺혀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2. 관계의 차별에서 억울함은 많은 사회 문제를 야기합니다. 아무리 선진국이라 해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나 차별이 존재합니다.
3. 빈부, 학력 등 얼마나 소유했는지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원리가 지배되는 세상은 약자일수록
4. 상대적으로 맺힌 것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복지 제도이지만, 나누는 방법과 관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합니다.
5.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두세 명의 증인, 도피성(일종의 항소 제도), 동해 보복법(Lex Talionis)의 공통점은 관계에서의 억울함이 없게 하라는 것입니다.
6.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함은 사회 제도나 법률적인 해결로 해소되지 않습니다. 오직 사랑할 때만 풀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7. 성경이 말하는 것은 일률적이고 강제적인 하향 평준화가 아닌 스스로 나누는 자분自分 평준화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할 때에만 가능한 일입니다.
<함께 켜는 일곱 촛대_그리스도 안에 하나 된 형제>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