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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 코로나19 이후 첫 행사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5-20 10:19

부산 마이스 재도약 시동... 4차산업 기술과의 융․복합
22일 개막행사'제9회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 포스터./자료제공=부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부산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마이스 행사의 재도약을 위해 시에서 주최하는 첫 행사로 ‘제9회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회째 개최되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공동으로 주관한다고 밝혔다.

‘MICE 4.0, 부산에서 +(플러스)하다’라는 주제로 미팅테크놀로지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4차산업 혁명기술과 마이스 산업이 융복합된 행사로 진행한다.

오는 22일 정오 마이스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전행사인 지난 1년간의 성과 개막영상 상영 등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비전선포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발대식 ▲마이스 리더스 포럼 ▲미팅테크놀로지 브랜드 PT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행사 상담도 받을 수 있는 미팅테크놀로지 전시, 부산관광기념품 10선 홍보부스 운영으로 참가자에게 부산대표 관광기념품을 선보인다.

참가자 기념품으로 관광상품 구매 티켓을 배부해 직접 관광상품을 구매할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 ‘전국 지자체 공무원 및 공사 직원 MICE교육’에서는 ▲부산 유니크베뉴 답사 및 요트체험 ▲최신 마이스 트렌드 ▲국제회의 유치활동 사례 ▲행사대행용역에서의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등을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태원클럽 발 코로나 재확산 추세로 긴장감이 없지는 않으나, 방역 등을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마이스 재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행사장 입구 열감지기는 물론 비접촉 체온 체크, 통과형 몸 소독기, 마스크와 멸균장갑 착용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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