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남병무청, 병역판정검사 재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0-05-25 17:25

25일 경남병무청 병역판정검사 모습.(사진제공=경남병무청)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이관연)은 25일부터 경남지역 병역판정검사를 재개해 오는 12월11일까지 1만6000여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병역판정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24일부터 8주간 잠정 중단됐다가 4월20일부터 전국적으로 재개됐으며, 경남지역은 5월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는 경남병무청 소속 병역판정검사반이 지난 20일까지 강원영동지역에서 이동검사를 실시했기 때문으로, 경남 병역판정검사 일정도 당초 5월18일~11월27일에서 5월25일~12월11일로 조정됐다.

특히 경남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장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더불어 선제적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역조치로는 ▶수검자 유의사항 사전 개별 안내 ▶코로나19 증상 의심자 검사일자 연기 ▶증상의심자 선별소 설치∙운영 ▶출입 전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계로 발열 여부 확인 ▶클럽 등 확진자 집단발생시설 방문 여부, 호흡기 이상 증상 여부 등의 확인을 위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매일 2회 이상 전 검사장 소독 ▶비말차단 아크릴 칸막이 설치 ▶마스크 착용, 수검자 간 거리두기 등이다.

이관연 청장은 “정확하고 정밀한 병역판정검사뿐만 아니라 모든 수검자가 안전하게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hkdduf3243@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