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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주가, 상장 첫날 상한가…시가총액 '10조 육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07-03 00:00

SK바이오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2일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힌 SK바이오팜. 상한가를 기록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 주가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SK바이오팜은 공모가격(4만9000원)의 두 배인 9만8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되더니, '사자' 주문이 밀려들어 거래 1초 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주가는 그대로 이어져 12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SK바이오팜의 시총은 9조9458억원으로 부풀어 단숨에 코스피 시총 순위 27위로 뛰어올랐다.

한편 SK바이오팜은 지난 2011년 SK의 생활과학(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부문이 단순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업체다. 

이 회사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수출하지 않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직접 판매 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얻어낸 바 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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