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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 장보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7-29 17:46

최충진 의장(앞쪽 오른쪽 두 번째)과 박정희 부의장(앞쪽 왼쪽 첫 번째) 등 청주시의회 의장단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29일 청주육거리시장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의회)

충북 청주시의회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최충진 의장과 박정희 부의장,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은 육거리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청주페이로 각 가정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했다.
 
최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돼 소상공인들이 입은 경제적 타격이 매우 큰 상황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서 다시 시민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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