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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두산건설의 신축 아파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의 입주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입주한지 한 달 도 채 되지 않은 새 아파트에서 하자가 발견·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무언가에 찍혀 있네요"
-"틈새를 발견했어요"
-"마감이 불량이에요"
-"실리콘이 안 발라져 있네요"
-"파손돼 있어요"
-"여기는 시공을 아예 안 했네요"
-"여기도 불량, 저기도 불량, 불량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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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아파트. |
두산건설의 신축 아파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의 입주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입주한지 한 달 도 채 되지 않은 새 아파트에서 하자가 발견·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는 이번 달부터 입주가 시작, 총 15개동, 1382가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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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아파트 하자 민원. 사진은 실리콘 마감처리가 불량이다.(사진제공=입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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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가 찍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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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내부 시설물이 파손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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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이 세어 나오는 등 오염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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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이 채워져 있지 않아 틈새가 벌어졌다. |
19일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입주자들의 따르면 집 내부와 외부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견됐다.
발견된 문제점에선 시설물이 무언가에 찍혀 파여 있거나, 실리콘 마감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틈새가 생겨있고, 바닥에는 마루가 들떠 있는 현상 등 수 백여 가지에 달한다.
앞서 아시아뉴스통신은 19일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의 부실공사 의혹과 관련 보도를 한 바 있다.('두산건설, 시흥 '대야두산위브 더파크' 부실공사 의혹 수면 위…"하자투성이"' 제하 보도)
집 내부 베란다 창문에 유리가 끼워져 있지 않고, 벽에 균열 등이 발생해 역시 입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주요 골자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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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등이 들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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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이 채워져 있지 않다. 틈새가 벌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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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이 채워져 있지 않다. 틈새가 벌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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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가 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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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이 채워져 있지 않다. 틈새가 벌어져 있다. |
그러나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의 하자 민원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입주민 A씨는 "너무한 것 아니냐"라며 "새로 뽑은 자동차는 문제가 발생하면 환불이라도 해주지, 어떻게 집에서 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냐. 민망하고 답답하고 짜증이 난다"고 불만을 호소했다.
또 다른 입주민 B씨는 "하자 신청과 AS 신청을 해놓았다"라며 "바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집들이를 하려 준비하고 있는데 손님들이 이 같은 하자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두산건설이 대충 집 지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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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가 들뜸.(사진제공=입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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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 마루가 들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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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틈새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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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힘 현상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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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힘 현상이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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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 시흥 '대야두산위브 더파크' 아파트. |
이에 대해 두산건설 측은 "확인해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건설의 대야두산위브 더파크는 각종 의혹과 민원, 논란 가운데 지난 5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2~3개월 정도 늦춰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두산건설이 기초 공정인 바닥 철근 시공을 설계도대로 하지 않는 등의 부실공사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