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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사진출처-바퀴달린집) |
'바퀴달린 집'에 등장한 마지막 게스트 하지원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거제도 학동 몽돌해변으로 떠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하지원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원은 마스크를 꼈음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성동일과 김희원에게 “아저씨”라고 말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세 사람은 최근 영화 ‘담보’로 호흡을 맞췄다.
여진구는 "지원 누나 보니까 어떠냐"는 성동일의 질문에 "잘 못 보겠다"고 쑥스러움을 표했다.
이에 성동일은 "정면으로 못 보고 있길래 물어보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여진구는 하지원의 방문 소식에 "사실은 제가 이전에 선배님이랑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인터뷰 한 적 있다"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자 하지원은 "저희 엄마가 '바퀴 달린 집'에 나간다고 하니까 여진구의 팬이라고 하시더라. 몰랐다.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전했다.
특히 성동일은 "우리 얘기는 안하셨냐"고 농담을 건넸고, 하지원은 "희원오빠도 완전 좋아하신다. 선배님은 워낙 좋아하시고"라고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나이 43세인 하지원은 단막극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고등학교 3학년에 데뷔했다. 이후 ‘가위’, ‘폰’, ‘역전에 산다’, ‘다모’,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을 통해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성동일은 57세, 김희원 50세, 여진구 24세다.
한편, 총 12부작으로 꾸며진 tvN ‘바퀴 달린 집’은 27일 마지막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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