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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에서 시공한 신축 아파트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내부 상가에서 곰팡이가 피어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실리콘 마감 불량, 들뜸, 균열' 등 부실 공사 의혹과 하자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두산건설의 신축 아파트가 이번엔 내부 상가 건물에서 곰팡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 전망이다.
준공된 지 한 달도 채 않은 신축 건물에서 벌써부터 곰팡이가 웬 말이냐는 것.
이곳은 두산건설에서 시공한 신축 아파트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로 이번 달부터 입주가 시작, 총 15개동, 1382가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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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서 '곰팡이' 발생 "새 건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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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내부에 피어난 곰팡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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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아파트' 단지 내 상가 건물. 새 건물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벽과 바닥에서 곰팡이가 가득 피어있는 것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곰팡이는 상가 내부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일각에선 시공 마감을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이라며 새 건물에서 곰팡이가 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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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내부에 피어난 곰팡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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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설업계 관계자 정모(40) 씨는 "최근 장기간의 장마가 있었다고 해도 새 건물에서 곰팡이가 발견된 것에 대해 의문이다"라며 "벽체에 단열을 많이 하지 않거나 제대로 시공하지 않았다면 생기는 현상이다. 공사를 깔끔하게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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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이 발라져 있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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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 틈이 벌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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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 '들뜸·미시공·틈새' 등 불량투성이 아파트…입주민들 "짜증난다" |
한편 두산건설의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는 집 내부 베란다 창문에 유리가 끼워져 있지 않고, 벽에 균열, 들뜸 현상 등이 발생해 역시 입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두산건설 측은 "확인해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아시아뉴스통신은 부실공사 의혹과 입주민들의 불만, 하자 민원 관련해 보도를 한 바 있다.
(2020년 8월 19일 자. '[단독]두산건설, 시흥 '대야두산위브 더파크' 부실공사 의혹 수면 위…"하자투성이"' 제하 보도.)
(2020년 8월 20일 자. '[단독] 두산건설, '들뜸·미시공·틈새·흠집' 등 불량투성이 아파트…입주민들 "짜증난다"' 제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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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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