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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이찬원 미스터트롯 콘서트 공연관람수칙 촬영 장면.(제공=임영웅 유튜브) |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임영웅은 29일 자신의 유튜브에 '미스터트롯 콘서트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콘서트’ 공연 연습 뒷부분에는 이찬원과 함께 공연관람수칙을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찬원과 임영웅은 노란색, 파란색을 맞춰 입고 머리에 귀여운 리본을 달린 머리띠를 착용했다. ‘미스터트롯’ 응원봉을 들고 객석에 자리한 이찬원과 임영웅은 팬으로 빙의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임영웅은 환호성을 지르며 ‘내가 영웅오빠 실물을 보다니’라며 즐거워하는 연기를 펼쳤다. 이에 두 사람이 껴안으며 좋아하자 영탁이 등장해 두 사람을 갈라 놓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미스터트롯’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선보인 대규모 공연이라 방역에 특별히 신경 써 진행됐다. 관객과 출연자의 안전을 위해 객석의 3분의 1만 관객으로 채웠고, 모든 관객은 공연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 또한 가수와 함께 노래하는 것은 금지됐고, 대신 박수로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 공연기획사 쇼플레이는 코로나19로 인해 21일부터 예정된 서울 공연이 무기한 중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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