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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들 정진웅, 영재 교육법은? 6000권 책 읽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9-07 23:37

정은표 아들 정진웅, 영재 교육법은? 6000권 책 읽었다 (사진-문제적남자 방송 캡쳐)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진웅의 공부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정은표와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 군은 부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웅 군은 일어나자마자 눈을 비빈 후 바로 책상에 앉아 문제집을 펴고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웅 군의 동생인 둘째 정하은 양도 스스로 일어나 아침부터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는 “아이들의 일어나는 시간을 존중해 깨우진 않는다”고 말했지만, 지웅 군은 힙합 음악을 들으며 공부에 집중했다. 

앞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정은표는 “지웅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버려진 책을 항상 가져왔다. 방 하나를 쓰레기장처럼 책을 쌓아놨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표는 “지웅이가 태어나서 그것을 책으로 인지하는 게 아니라 블록처럼 쌓아도 보고 계단으로 만들기도 하며 놀았다”며 “책이 넘겨지면 그림이 있으니까 그걸 궁금해 하더라”고 아들 정지웅 군이 6000권의 책을 읽게 된 사연을 밝혔다.

또한 정은표는 “모든 아이는 영재가 될 가능성을 타고난다. 우리는 이 그릇을 채우기보다는 그릇의 크기를 키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교육은 하지 않고 여행을 자주 한다”고 말했는데, “따로 또 같이라고 해서 여행지에 가더라도 팀을 짜서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서 간다. 그리고 파트너를 바꿔서 돌아온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여행을 즐겨 창의력을 키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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