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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출신 석지수 "악플에 상처 늘 무대위에서 위축" 고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9-11 22:46

K팝스타 출신 석지수 "악플에 상처 늘 무대위에서 위축" 고백(사진=방송화면)


‘K팝스타6’ 출신 석지수가 화사를 통해 힘을 받았다고 밝혔다.

9월 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SBS ‘K팝스타6’ 출신 석지수가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다.

2라운드 ‘멍청이’로 대결을 펼친 결과, 3번 ‘미의 기준 화사’ 석지수가 34표로 탈락했다. 석지수는 2016년 ‘K팝스타6’에서 TOP 6까지 진출했다고 소개했다.

석지수는 “그때 고등학생이었다.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 기쁨도 잠시, ‘얘는 예쁘지도 않고 뚱뚱한 것 같은데 왜 자꾸 올라가냐’ 이런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았다. 한 번도 위축되지 않고 무대를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가수란 직업이 내 길이 맞는걸까 생각했다”라며 그동안 활동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화사는 “저도 어렸을 때 똑같았다. 그런 과정들이 있어 단단해 지지만 상처는 항상 현재진행형이더라. 큰 위로를 줄 수는 없겠지만, 저도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을 응원하고 도와드리고 싶다. 지수 씨의 삶을 열심히 응원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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