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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2만원, 5300억 줄이고 아동특별돌봄비 확대 '합의내용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9-22 12:55

국민의힘 주호영원내대표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회공동취재단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여야가 통신비를 나이에 따라 선별 지원하고 중학생 자녀에게도 아동특별돌봄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4차 추가경정예산안 협상과 관련해 ”통신비 2만원은 연령별로 협의해 선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안을 받아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통신비 2만원 지급 연령대를 ‘16~34세 및 65세 이상’으로 정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통신비 5300억원을 삭감하기로 했다”며 “아동특별돌봄비는 중학생까지 확대하며 15만원을 지급하기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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