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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문화재야행, 프로그램 일부 조기마감 '인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9-26 11:36

문화재 체험과 현장 투어를 온라인 대면으로
통영 문화재야행 사전 접수 예약이 23일 사전 접수 하루 만에 마감,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온텍트(온라인대면)로 열리는 2020 통영 문화재야행 사전 접수 예약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통영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통제영을 중심으로 열리는 2020 통영 문화재야행을 온텍트(On-tact : 온라인대면)라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형식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23일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문화재 야행에서는 8야를 테마로 23개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중 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통영두석․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통영나전․통영전통부채 통영미선․거북선 용두만들기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3일 사전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됐다.

또 곽튜브와 함께하는 통제영문화해설과 유튜버 쏘이의 랜선 2020통영문화재야행, 황영숙 선생님․이상희 소장과 함께하는 통영의 맛 프로그램도 빠르게 예약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온-택트 방식으로 열리는 통영문화제야행은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전통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어 집콕 생활에 지친 분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통영문화재야행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체험비는 무료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소망등달기 #디지털드로잉어플 손기호작가 클래스 등 SNS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ilsaen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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