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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중기청-아이너스 3자 산학관 협약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1-05-31 16:47

대학-중기청-기업체 상호 발전 계기


 한국국제대-경남중기청-아이너스 기술이 31일 오전 3자 산학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중소기업청의 지원 아래 우수한 기업체와 대학이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체결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는 31일 오전 11시에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경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홍진동), 아이너스기술(대표이사 허정훈)과 함께 산학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국제대 김영식 총장, 정영철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홍진동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아이너스기술 허정훈 대표이사와 경남 기업체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약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의 지원 아래 우수한 기업체와 대학이 상호 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그 동안의 대학과 기업체 양자 교류와는 달리 중소기업청이 보증하는 우수업체가 학술교류 및 인력개발을 위해 대학과 교류를 맺는 것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류 협약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세미나 및 워크숍, 포럼 등 학술교육활동 추진 △기술 분야의 상호 자문 △주요사업 및 학술정보의 상호 지원 △전문적인 인력 개발 및 공급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너스기술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국제대 기계자동차공학과에 일억 원에 달하는 실습 소프트웨어 래피드폼(Rapidform XOR) 60 copy를 제공해 학과 학생들의 실무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세계최고의 최첨단 3차원 스캐닝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아이너스기술은 지난 98년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3차원 스캐닝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선점하고 있으며 60여개 소프트웨어 기술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하고 있다. 지난 해 지식경제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기도 하는 등 이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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