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검사요원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
강릉시는 관동중학교 학생 1명, 확진자와 관련해 금일부터 20시까지 강릉시 내곡동 보건소에서 학년별로 검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일은 관동중학교 2학년 학생 전원과 13일 화요일은 1학년생 전체가 검사를 받아야한다.
3학년은 등교하지 않아 제외되며 별도의 선별진료소 설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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