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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과학대 학교기업 '레꼴'이 2일 내.외부 시설을 전면 새롭게 하고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은 학교기업 레꼴 외관./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대구과학대학교 학교기업 '레꼴(L'ecole)'(불어로 '학교'라는 뜻)이 2일 내.외부 시설을 전면 새롭게 하고 리뉴얼 오픈했다.
대학 사회관 1층에 연 면적 298㎡ 규모로 조성된 레꼴은 먹거리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설정하며 소비자의 건강 눈높이를 고려한 리뉴얼을 약 3개월간 진행했다.
소비자와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는 오픈 주방은 빵의 본고장 선진국형 시설을 떠올리게 하며, 가정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고려한 카페 공간은 배움과 휴식, 나눔과 만남이 오고가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의 발길이 머물 수 있는 곳으로 변신했다.
평일 오전 8시 30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편안하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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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과학대 학교기업 '레꼴'이 2일 내.외부 시설을 전면 새롭게 하고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은 학교기업 레꼴 유영근 제과기능장이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한편 지난 2004년 설립된 학교기업 레꼴은 지역 산업체와의 정보 및 기술교류, 대학의 기술 지원을 통한 상품개발, 전공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뿐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정신으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학교기업 운영의 성공적인 모델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 제과기능장의 손길로 제품들이 생산되는 고품격 베이커리샵인 레꼴은 기능장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금까지 3건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빵의 종류만도 70여 종이 넘는다.
김수미 사업단장은 "웰빙시대에 학생 및 교육직원 뿐만아니라 지역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맛과 영양, 휴식을 제공하는 친환경 베이커리샵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jrpark6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