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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주현미, 데뷔35년만에 아들과 첫 듀엣무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07 16:34

'예스터데이' 주현미, 데뷔35년만에 아들과 첫 듀엣무대 사진=MBN 신규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 방송화면캡처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트로트 여제’ 주현미가 데뷔 35년 만에 아들과 첫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6일  MBN 신규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의 첫 회 주인공으로 주현미와 아들 임준혁의 스페셜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방송에서 주현미와 아들 임준혁은 최희준 원곡의 ‘하숙생’을 듀엣으로 열창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안겼다.

특히 울컥하는 감정을 절제하며 깊이 있는 목소리로 ‘하숙생’을 부르던 주현미는 노래 중간에 아들의 손을 꼭 잡아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무대가 끝나고 난 뒤 두 사람의 아름답고 따뜻한 무대에 스튜디오 전체가 눈물바다가 됐다.

그런가 하면 아들 임준혁은 “엄마가 화장하는 모습을 싫어했다.”고 깜짝 발언하는 등 아들과 엄마의 비밀 스토리도 이야기하며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예스터데이’는 매주 ‘레전드’급 주인공을 초대해, 그 사람의 인생을 음악으로 구성하는 신개념 음악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11시에 방송된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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