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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시84:11; 삿5:31b
● “그는 기쁨의 태양이요, 우리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 주십니다.” - 태양빛이 없이는 어떠한 생명도, 따뜻함도, 성장도, 볼 수도, 깨달을 수도, 기쁨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8:12). 모든 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생명의 참된 태양으로 예수를 노래합니다. 30년 전쟁의 처절함 한 가운데에서 교육학자요 시인인 크리스티안 카이만(Christian Keimann)은 다음과 같은 시를 만들었습니다: “보라, 보라, 나의 영혼아, 너의 구원자가 어떻게 너에게 오셨는지를, 너를 위한 불타는 사랑으로...기쁨위에 기쁨을 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네. 그리스도는 모든 고난 받는 자들을 보호하시네. 즐거움, 즐거움위에 즐거움을 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네. 그리스도는 은혜의 태양이시네.” (말4:2을 읽으세요).
게르하르트(Paul Gerhardt) 목사는 그가 겪은 고통의 시간들 속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거의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는 생명력 있는 말들로 어려운 시간 속에서 자신을 지탱하게 해준 예수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나는 죽음의 밤에 놓여있었습니다. 당신은 나의 태양이었고, 나에게 빛과 생명과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 주는 태양이었습니다. 믿음의 참된 빛을 나에게 비춰주는 태양, 당신의 빛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고후1:3-5을 읽으세요).
아울(Ursel Aul)수녀는 봉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쁘고 활기차게 젊은 사람들을 예수와 함께 하는 삶으로 초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34살의 나이에 암을 선고받았습니다. 두려움과 아픔의 한 가운데에서 그녀는 그녀의 주인인 예수를 위한 시를 만들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에 그녀는 짧께 글을 썼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시선을 죽음을 넘어 우리를 인도할 하늘의 보혜사로 향하게 합니다: “내 주변에 두려움과 슬픔의 감옥이 둘러쳐 있을 때, 하나님의 기쁨이 나를 곤궁으로부터 이끌고 오셨습니다. 예수, 밝게 비추는 태양 빛! 예수, 장벽을 허무는 기쁨! 그를 바라보는 자는 웅장하게 솟아오르는 태양과 같이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라!”
적용&기도: 예수, 내 삶의 참된 기쁨의 태양. 슬픔과 절망 속에 있는 이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 독일어 본문에 대한 권리는 Diakonissen Mutterhaus Aidlinge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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