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요일
뉴스홈 영화/공연
'나의 특별한 형제' 코미디 영화로 바라본 장애인의 현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25 23:55

'나의 특별한 형제' 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이솜. (사진=이솜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SBS가 25일 오후 11시 10분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를 방송하자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개봉작인 ‘나의 특별한 형제’는 14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신하균, 이광수, 이솜 등의 케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광수는 이 영화로 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조연상을 수상했다. 뛰어난 두뇌를 지녔지만, 전신이 마비된 형 세하(신하균)와 건강한 체구를 지녔지만, 지적장애를 지닌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20년간 한 몸처럼 붙어 다닌 형제 이야기를 그렸다. 십 여년을 한 몸처럼 살아온 지체 장애인 최승규 씨와 지적 장애인 박종렬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졌다. 두 사람은 1996년 광주 소재 복지원에서 처음 만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오며 친형제 같이 생활했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