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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날씨] 서울 눈 얼마나 올까? 오후 9시 기준 한파주의보 발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1-01-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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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서울에 약 3년 만에 한파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6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한파경보가 발효되는 것은 2018년 1월 23일 이후 약 3년 만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5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 강원, 충청, 경북 곳곳에는 이미 전날 오후 9시부터 한파경보가 발효됐으며 이날 오후 9시부터는 대상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 충남, 경북 내륙과 대구 등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오후 9시를 기해 서해5도, 강원, 전라도 곳곳과 인천, 광주 등이 추가된다.

기상청은 한파에 대비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2도, 경기 파주 영하 18.2도, 강원 철원 영하 19.2도, 대관령 영하 20.4도, 충북 청주 영하 10.4도, 충남 천안 영하 14도, 대전 영하 10.6도, 경북 안동 영하 12.4도, 경남 거창 영하 13.3도 등이다.

서울에는 이날 오후 6시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 12시 정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후 눈 구름대가 내려가면서 남부지방에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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