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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강추위와 영하14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폐쇄돼 겨울스포츠를 즐기지 못했던 사람들이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스키와 보드를 타며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가 매각을 위한 입찰 진행과 지난 연말연시 정부의 강력한 방역대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4일 재개장하면서 강력한 자체 방역지침으로 고객들의 안전한 겨울 스포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알펜시아는 지난해 1월 25일부터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초기에 선제적 방역대책으로 개인소독기, 열화상카메라 등을 미리 설치해 운영하고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날 때도 대량으로 구입해 마스크를 가지고 오지 않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지급해 방역에 힘썼다.
또한 각 파트별 방역지침을 따로 만들어 직원들을 교육하고 이행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며 상황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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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펜시아리조트가 파트별 상황에 맞게 방역수칙 메뉴얼을 작성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
리조트내에 입점하고 있는 임대매장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임대료 할인 등을 통해 정부의 착한 임대인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3일까지 정부방역대책에 따라 임시폐장 후 시즌권등을 미리 구입했지만 이용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리프트권 3회, 스키렌탈권 3회, 오셜700 6회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며 고객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있다.
알펜시아는 17일까지 정부의 거리두기 연장 조치에 대응해 온도측정, 스키장 리프트 탑승시 거리두기 준수, 스키장 직영음식점 임시폐쇄 조치를 취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알펜시아 관계자는 “지금까지 알펜시아에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피해가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것은 알펜시아 경영진이 초기부터 고객들과 우리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고 말하고
이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그래도 찾아오시는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겨울 대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끝까지 해야 할 사명”이라며 “고객분들도 함께 개인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알펜시아에서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rumflo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