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박유천 복귀, 은퇴 번복...22일 첫 촬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2-18 17:40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복귀한다.

소속사 리씨엘로에 따르면 박유천이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에 캐스팅됐다.

오는 22일 첫 촬영 예정이다.

한편,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유천은 당시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에서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검출됐고 결국 혐의를 인정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