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복귀한다.
소속사 리씨엘로에 따르면 박유천이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에 캐스팅됐다.
오는 22일 첫 촬영 예정이다.
한편,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유천은 당시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에서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검출됐고 결국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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