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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영천 서부동에 공공임대주택 140호 건설…어울림센터 조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5:31

영천시와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협약 체결
8일 경북 영천시청에서 열린 '영천 서부동 총괄사업관리자 업무협약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8일 영천시청에서 영천시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영천 서부동 총괄사업관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괄사업관리자'는 도시재생사업을 체계적,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가 공공기관 등을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해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행 또는 위탁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은 영천시와 협력체계 구축 및 역할 분담을 통해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영천 서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위치도./아시아뉴스통신 DB

주요 사업으로는 영천시 서부동 일원 16만㎡ 규모의 부지에 660억원 규모로 쇠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 100호, 행복주택 40호)을 건설·운영하는 거점개발사업과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민의 주거안정, 주민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변경 지원 △거점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및 인력확보·사업시행 등의 역할을, 영천시는 △개발사업 시행(거점개발사업 제외)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토지 확보 및 지원 △각종 협의회 구성 등을 상호 협력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반기 공모 신청을 시작으로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영천시 쇠퇴한 원도심 내 도시재생 마중물 역할과 도시재생 효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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