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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나은주 경사,추석 전 민생범죄 근절 총력 대응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9-14 11:28

인천삼산경찰서 수사과 경제팀 나은주 경사/사진제공=삼산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우리나라의 고유의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19로 인해 가족과 친지와의 만남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어려운 시기에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들과 만남의 장이 열린 것이다. 이렇게 모두 들뜨기 쉬운 명절을 전후하여 기승을 부리는 세력이 있는데 이는 바로 국민을 위협하는 범죄자이다.

명절 전후 다액의 돈을 인출하는 것을 노리는 절도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만 골라 다니며 여성들을 추행하는 성폭력사범, 가족을 사칭 하며 돈을 요구하는 피싱 사기범 등 전국 곳곳에서 선량한 국민들을 위협하는 범죄자들이 혼란한 틈을 타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경우에는 쉽게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고 만약 피해를 입는다면 그 피해가 중대하며 피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 경찰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호와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추석 전 집중 방범활동은 범죄예방진단팀(CPO), 지역경찰 등을 중심으로 금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확인 및 제거하고 불안한 요소 해소에 주력을 하는 한편, 경찰서 수사, 형사 등 경찰역량을 투입하여 민생치안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또한 고속도로 등 공원묘지, 전통시장 등에 교통경찰과 협력단체 등을 단계적으로 투입, 집중 교통관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며, 명절에 모인 가족들간의 다툼과 불화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연휴기간 신속한 사건 대응 및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집중 방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강력한 개인 방역을 유지하며, 선량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이 범죄자들의 표적에서 벗어나 피해 차분하고 평온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좀 더 안정된 치안을 확보하고자 전국의 경찰관들이 24시간 상시 대응체제를 갖추어 민생범죄 근절에 총력 대응을 하고 있으므로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범죄예방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여 다시 활기찬 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할 것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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