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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양지원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뮤지컬배우 양준모와 결혼한다.
양지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정을 이루는 것은 오랫동안 제 마음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였는데, 마침내 제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가정을 허락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양지원은 "저희는 두 사람은 어떻게 보면 정말 다르고, 또 어떻게 보면 참 비슷한 점이 많다. 제가 미처 보지 못하는 부분을 바라보게 해주어서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저도 한 걸음 더 어른이 되어간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이전보다 더 깊고 가까이 만나게 되었고, 믿음 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꺼번에 찾아온 삶의 큰 변화들이 아직은 조금 얼떨떨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씩 배우고 잘 적응해보려고 한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