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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 글도담상 전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1-09-16 00:50

진산도서관 학습 주민 엄선례씨 작품 ‘호박’ 선정
금산군 교육가족과 박정미 과장(왼쪽)이 충남평생교육직흥원 성인문해교육 글도담상을 진산도서관 학습 주민 엄선례씨(오른쪽)에게 전수하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금산군은 14일 진산도서관에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성인문해교육 시화 부문 글도담상을 진산도서관에서 학습하는 엄선례씨에게 전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습자 참여 확대를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엄선례씨의 작품은 ‘호박’이라는 제목의 시화다. 이 작품은 집에서 키우는 늙은 호박을 보며 ‘호박 속의 씨앗이 영글 듯 내 머릿속에서도 배움의 씨앗이 영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표현했다.
 
상장을 전수한 박정미 교육가족과장은 “관내에서 성인문해교육 수상자가 나와 정말 기쁜 일이고 자랑스러운 날”이라며 “수상한 엄선례씨와 지도 선생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진산도서관을 통해 어린이 및 성인 대상으로 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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