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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해의 마무리, 음주운전 절대 안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21-12-14 08:20

진해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 경장 김선우
김선우 경장.(사진제공=진해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올해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다. 작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회식과 술자리 등 모임을 자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늘어나고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의 시행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송년회 등 모임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한 음주운전 발생도 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경찰청에서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시간때는 주간, 야간을 불문해 언제든지 음주운전을 하면 단속된다는 인식확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전광판과 현수막, SNS 등 온라인을 통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의 인식이다.

운전자는 술자리 등 모임이 있는 날에는 출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미리 음주운전 유혹을 차단하고, 회식 등으로 인해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다면 다음날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운전을 해야 한다.

또한 부득이하게 아침 일찍 이동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숙취운전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자신의 차량을 이용하기보단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야 한다.

운전자는 ‘설마 나도 걸리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음주운전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무서운 범죄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받고 힘든 연말이지만 술로 해소하기보단 운동, VOD영화시청 등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하고 건전하게 해소하기를 추천하며, 행복하게 올해를 마무리하기를 기대해본다. 

ms11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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