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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부산 노떼라미아 호텔에서 나훈아 거리 조기 조성 시민Talk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아시아뉴스통신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이하 나민협)가 나훈아 거리 조성 완성을 위한 제1차 시민토론회가 19일 부산 노떼라미아호텔 대 회의실에서 시민 등 4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나민협에 참가하고 있는 민간단체 한국산수보전협회, 수영강생태보전협, 인간성회복추진부산울산경남협의회 등 19개단체 회원 및 일반시민들이 참여하여 부산시와 동구청이 추진하는 나훈아 거리 조성 사업에 대한 시적 출발을 알리자는 의미의 제1차 시민 토론회가 열려 열기를 더했다.
이날 Talk는 민간단체대표, 시민 및 문화예술인 7인이 패널로 참석하여 저마다 자신들의 심정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토해내는 방식으로 진행사회는 서인수대표가 맡았다. Talk에 참여한 문화예술인 조예성님은 “나훈아 거리 조성은 문화예술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부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며 관광도시 부산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민간간체의 활동에 고마움을 전했고, 시민으로 참여한 이영희 님은“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하는 나훈아는 이시대를 지탱한 가수이자 예술가이다. 그는 우리에게 노래로 희노애락을 전하고 삶의 투영한해 준 슈퍼스타이다”라며 나훈아 거리조성 사실을 부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민협 공동대표 서영철 수평선 문학회장은 “최근 트로트 열풍으로 방송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10대 소년 소녀가수들도 고향에 거리를 조성한다고 난리법석인데 나훈아가 누구입니까? 전세계가 인정한 가황입니다. 나훈아는 우리 시대의 삶을 노래한 진정한 예술인입니다. 그의 생가터를 중심으로 한 거리가 조속히 가시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수민간단체모임인 나민협은 2020년부터 거리 기자회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이날 첫 토론회 이후 6월 「2022 나훈아 문화제」와 8월 중 제2차시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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