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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차량털이 범죄 피해 예방 하려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22-04-21 13:21

진해경찰서 덕산지구대 1팀장 경감 김기운
김기운 경감.(사진제공=진해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최근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는 차량털이 절도 범죄와 관련해 계속해서 경각심을 일깨우는 뉴스 등이 방송됨에도 여전히 차량털이 범죄는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 차량털이 범죄는 예전처럼 절도범이 어떤 도구를 이용해 차량 문을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드미러가 접혀져 있지 않은 주차 차량을 범죄의 표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이드미러는 접어 두는 것이 차량털이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한 방법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량을 주차 한 후, 내릴 때 습관처럼 차량 문을 리모컨으로 시정하지만 다른 급한 볼일이 있는 경우에는 차량 문을 시정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차량털이 범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그리고 외부에서 차량 내에 현금이나 귀중품을 발견 할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되고, 강제 개방으로 인해 차량 손상 등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차량 내에는 귀중품 등을 보이지 않게 하고 가급적 현금이나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차량털이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차량을 주차할 경우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사각지대는 가급적 피하고,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 주차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고, 블랙박스는 상시 녹화 중으로 해두는 것이 차량털이 범죄자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범행을 스스로 포기 할 수도 있게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차량절도 예방수칙으로 ▲cctv사각지대 주차 자제 ▲차량 내부 귀중품 보관 금지 ▲시아드미러 접어두기 ▲주차 시 차량문 반드시 시정 등이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차량 운전자들은 이러한 예방 수칙을 인지하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본인 부주의로 인해 차량털이 범죄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만 차량털이 범죄 피해를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ms11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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