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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농산물 수취가격 제고 힘쓴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2-05-14 14:18

13일 밀양 무안농협에서 열린 2022년 경남경매식집하장 운영협의회 정기총회 모습.(사진제공=경남농협)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남농협이 13일 밀양 무안농협에서 경남 경매식집하장 운영협의회 소속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남경매식집하장 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경매식집하장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다품목 소량 농산물을 산지에서 경매로 처분할 수 있어 농업인이 시간과 운송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는 중요한 유통시설이다.

또한 경매식집하장 경매가격은 전국 도매시장 가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등 농산물 유통시장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지역 경매식집하장은 총 31개소로, 전국(42개소) 대비 73.8% 비중이며, 운영실적은 1841억원으로, 전국(2661억원)대비 69.2%를 점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농산물 가격지지에 도움을 주는 경매식집하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농산물과 중도매인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논의했다.

김갑문 경남농협 경제부본부장은 “농협의 설립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사업인 경매식집하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농민들이 힘들게 키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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