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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이민여성농업인 1: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 워크숍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06-21 15:16

21일 경북 안동 선성현한옥체험관에서 열린 '이민여성 1: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 사전교육 및 워크숍./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농협(본부장 금동명)은 21~22일 양일간 안동 선성현한옥체험관에서 '이민여성 1: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 사전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한다.

선도여성농업인, 농협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 및 이민여성 지원정책 설명을 비롯해 여성농업인 리더 육성을 위한 교수법 및 교육 일지 작성, 친환경 샴푸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민여성 1: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 사전교육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행이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답례품이 우리 농축산물 중심으로 구성, 운영될 수 있도록 우수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도 다짐했다.

'이민여성농업인 1:1 맞춤형 농업교육'은 농업종사를 희망하는 이민여성농업인과 전문여성농업인을 연계해 우수 여성농업인력 양성 및 농촌정착 유도를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협력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금동명 경북농협 본부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업농촌의 우수한 인력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사업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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