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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화분재 재배기술과 화훼체험 플라워클래스 교육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학교4-H 8개교(360명)에 일상 속 건전한 화훼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국화분재 재배기술 교육과 화훼체험 플라워클래스를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둔화된 화훼소비를 촉진시키고, 건전한 화훼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플라워클래스’는 화훼단체의 재능기부로 학생들에게 꽃 생활화 계기를 마련하고, 심신안정 도모와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플라워클래스 운영은 2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국화분재 재배기술 교육은 6월부터 10월까지 학교별 5회, 총 40회 추진하고, 창원국화분재연구회(회장 정영숙) 회원들이 직접 국화재배이론부터 수형 유인, 적심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화훼체험 플라워클래스는 기간 내 총 13회 운영하며, 창원특례시꽃집연합회(회장 이은희)가 관내에서 생산된 생화를 이용해, 화훼사용 캐릭터 체험,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추후, 플라워클래스를 통해 만든 작품은 학교별 우수작품으로 선정해, 올가을 개최하는 마산국화축제에 국화분재와 꽃꽂이 약 8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선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화훼산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가치소비라는 건전한 화훼소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플라워클래스를 시작으로 일상 속에 시민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gun82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