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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HB 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안재현이 옴므파탈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와 함께한 안재현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그린 컬러의 펀칭 니트에 화려한 이어링을 매치해 패셔너블함과 동시에 섹시미를 장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짙은 스모그 속 시크한 눈빛으로 몽환적인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어 옐로우 슈트 셋업에 자연스럽게 덮은 헤어스타일링로 변신을 꾀한 안재현은 지그시 눈을 감기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나긋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앞서 공개된 화보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재현은 이날 비비드 한 컬러의 의상에 화려한 조명까지 완벽 소화 해내며 거부할 수 없는 옴므파탈의 정석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A컷 같은 비하인드 컷 또한 만들어 내 현장에서 감탄을 불러 모았다는 후문.
한편, 최근 첫 번째 포토에세이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작가로 변신한 안재현은 ‘롤링스톤 코리아’ 8월 호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솔직한 메시지와 남은 2022년도 활동 목표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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