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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농협 대의원 선진지 견학 단체사진 /(사진=최광대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 기자] 구리농협(조합장 최점수)은 코로나로 인하여 4년간 대의원 선진지 견학을 미루어 오다, 포천시 이동면에서 9일 오전11시 실시하였다.
최 조합장은 본점 신축부지는 7월1일 건축허가 서류를 구리시에 제출 하였으며, "사노리 경제사업소옆 부지 200평을 분할받아 9월중 축대작업을 실시하여, 9월중 명의 이전을 하기로 구리시와의 협의가 원만히 해결 되었다."고 전했다.
구리농협은 올 한해 예수금 9천억 달성탑 수상과, 대출금 8천억 달성탑을 수상 하였다.
최점수 조합장은 전 직원이 농협 발전은 위하여 최선을 다 할것이며,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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